공중그네를 탄 중년남자

The Middle-Aged Man on the Flying Trapeze

마크 트웨인처럼 유머러스하고, 헨리 제임스처럼 아름다운 문장가

제임스 써버의 걸작!

스스로 분별 있고 무난하게 행동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속으로는 얼마나 큰 파문을 겪는지, 써버는 알고 있다.

제임스 써버
김일기


2014년 3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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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터 미티의 은밀한 생활